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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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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

 음(陰)은 태고(太古)때 중국의 세계관으로 양(陽)과 상대적인 것을 말한다. 땅(地), 질(質), 정(静), 내(内), 여자, 어머니, 처를 맡고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기상 관계와 인간관계를 모두 둘의 상대적 이원적으로 취하여 음양설을 수립하고 우주만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했다.

 나중에 木· 火· 土· 金· 水의 오행관으로 천체 운행과 사계· 기후의 변화 등을 포착하고 확립하여 음양설과 오행관을 결부지어 인간을 비롯한 천하의 만물은 모두 음양오행의 형태 아래에 있는 것으로 하였다. 음양 오행관은 기원전 3세기부터 역학 관념의 중심에 도입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양(陽)은 태고(太古) 중국의 세계관으로서 음(陰)에 대하여 천(天), 기(气), 동(動), 외(外), 남(男), 부(父), 부(夫)를 주관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대지(大地) 사이의 만상(萬象)을 모두 이대(二对) 이원적(二元的)으로 보고 음양설(陰陽設)을 세워 우주의 만상(萬象)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였다.

 그 후에 木· 火· 土· 金· 水 오행관(五行観)을 천체의 운행과 사시(四時) 기후 중에서 확립하고, 음양설과 오행관을 결부지어 인간을 비롯한 천하만물을 모두 그 형태 아래에 있는 것으로 하였다. 그러므로 양(陽)은 항상 음(陰)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부즉불리(不即不離)의 관계에 있으므로 양(陽)으로만 사물을 생하지 않으며 또 음(陰)으로만 사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고양불생(孤陽不生) 고음불성(孤陰不成)이라 부른다. 음양은 본질적으로 일원적(一元的)으로 되어 중화(中和)의 원점이 확립된 것이다. 이런 생각은 기원 전 3세기 경에 역학의 관념 중심에 들어와 오늘날에 이르렀다.

 음양이란 흔히들 쓰는 말이지만 그 뜻은 무궁무진 하여 헤아리기 힘든 것이다. 이것은 별개의 존재로 인식할 것이 아니고, 항상 상대적인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남자는 양이요. 여자는 음이다. 수컷은 양이요. 암컷은 음이다. 시작은 양이요. 끝은 음이다. 태양은 양이요. 달은 음이다. 움직임(動)은 양이 요. 정지(止)상태는 음이다. 오르막은 양이요. 내리막은 음이다. 기쁨(喜)은 양이요. 슬픔(悲)은 음이다. 오장육부(五臓六腑)에서 육부는 양이요, 오장은 음이다. 하늘(天)은 양이요. 땅(地)은 음이다. 낮(晝)은 양이요, 밤(夜)은 음이다. 여당은 양이요, 야당은 음이다. 강한 자는 양이요. 약한 자는 음이다. 부자는 양이요, 가난한 자는 음이다. 영리한 사람은 양이요. 우둔한 사람은 음이다.

 이상과 같이 우리 주위에서는 항상 이 음과 양의 상태가 계속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음과 양의 조화만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처세를 한다면 인간 생활은 한결 더 아름답게 될 것이다.

 음양은 철학상의 용어이다. 고대 중국 철학의 기본을 이루는 관념이 음양이다. 또한 천지간의 만물을 만들어 내는 이원기(二元气)로서 천지만상(天地萬象)은 두 가지 상태의 뜻을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이 부즉불리(不即不離)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체용론에 음양에 관한 설문(說文)이 있다. 또 주역에는 '음양불측(陰陽不測)은 이것을 신(神)이라 한다. 이미 그 체(体)가 있으면 용(用)이 안 된다. 용에는 흥(興)과 폐(廢)가 있으나 체에는 생(生)함도 멸(減)함도 없다. 즉 체 와 용은 부즉불리(不即不離)의 관계이다.' 라고 쓰여 있다. 이는 음양설을 간명하게 적은 것이나 그 의미는 지극히 깊고 깊어서 자연의 법칙에 완전 적합 하다.

 우리 인간도 이 천지간에 생식(生息)한 것이면 삼라만상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법을 적용하여 하등(下等)의 오점(誤點)이 없는 것도 당 연한 이치인 것이다.

 명리학에 있어서 음양은 한(寒)· 서(署)· 냉(冷) ·난(暖)의 기(气)를 주관 하므로 오행의 사계를 주관하는 것과 상대를 이룬다. 사람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미 음양오행의 영향을 좋든 싫든 받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오행

 만물을 조성(組成)하는 다섯 종류의 원기(元气)로서 원래 木· 火· 土· 金· 水를 말한다. 태고(太古) 하늘에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라 부르는 다섯 개의 혹성이 있다. 각각 1년 사계를 통하여 각종의 운동을 보고 그 운행이 하늘의 뜻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이 생각을 기본으로 하여 각각의 소(消) ·장(長)· 허(虚)· 실(實)을 명료히 함으로써 지상계(地上界)의 천변지이(天變地異)와 기타 만물의 생성 원인과 결과를 추구하려고 확립한 것이 오행설이다.

 이와 같이 천체의 운행이 지구에 대하여 영향력을 끼치는 이론은 강약의 차이는 있어도 만월(满月)의 차고 기울어짐과 조수(潮水)의 간만(干滿)에서 나타나는 현실을 감안하면 결코 이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구가 천체의 영향을 받는 것이라면 하나의 소천지(小天地)인 인간에게도 결코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오늘날 서양의 점성술에 있어서도 그 과정의 차이는 있어도 천체의 운행을 원점으로 하는 것은 동일한 이치이다. 이 木·火·土·金·水 의 오행은 각각 상생과 상극의 관계에 의하여 다른 네 개의 별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어느 하나도 독립적으로 작용을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 오행 상생과 상극의 이법(理法)이다.

 또 동양철학의 견지에서 존재하는 것은 모두 기(氣)에 의하여 구성된 것이 라는 관점에서 음양의 두 기(气)를 더하여 양(陽)인 木·火와 음(陰)인 金·水가 각각 土를 중심으로 하여 나타난 것으로 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은 태양의 회전과 지구의 자전(自轉)과의 관계에 의하여 생긴 년· 월· 일· 시에 비장(秘藏)된 하늘의 기(气)와 땅의 질(質)을 간지 오행 및 음양 이법을 기본으로 하여 인간의 운명을 추구하려는 학술로서 동양의 독자적인 학문이다.

 간지에 있어서는 천간 오행을 기(气)로 하고 지지 오행은 질(質)로 하여 사주팔자 음양오행의 생· 극· 합의 원리에 비추어 추명(推命)한다. 음양은 한(寒) ·서(署)를 맡고 오행은 사계의 기운을 지배한다. 木은 산에 있는 나무가 아니라 기(气)적인 것으로 이것에 지배되지 않는 사람이 없으며 널리 천지에 충만한 최고로 중요한 존재이다.

왜 음양오행인가 ?

 천지간에 만물과 만상(萬象)을 통할(統轄)하는 진리(眞理)가 음양의 이치이다. 이를 천리(天理)라고 말한다. 일음일양(一陰一陽)은 도(道)를 이루고, 편음(偏陰)과 편양(偏陽)은 질병이 된다. 음양은 하늘과 땅, 해와 달, 부모, 남녀, 부부로 한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태양의 광선을 받고 태음(太陰)의 달빛이 함께 비치는 것과 같이 인간도 남녀의 구별이 있고, 부모가 교접하여 처음으로 사람이 모태(母胎)에 들고, 달이 차서 이 세상에 나오는 것이다. 옛말에 '고양(孤陽)은 불생(不生)하고 고음(孤陰)은 불성(不成)한다'고 했다. 편음과 편양은 어떤 물건도 생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하늘의 기(氣)는 사계가 순환하여 그침이 없고, 땅은 하늘의 기(气)를 받아 만물을 생성화육(生成化育)한다. 음양이 합체하고 협력하여 비로소 천지가 되고. 일월(日月)이 창성(創成)되며 기(气)가 응집(凝集)하여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되고 나중에 인가(人家)를 이룬다. 그러므로 남녀, 음양은 원래 선(先) 과 후(後)를 나눌 수도 없고 또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옛말에 '세상을 따라도 사람은 먼저 기혐(忌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악한 일은 사람의 귀에 거슬리고 눈에도 어긋나서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치를 유의하라'고 하였다. 기혐(忌嫌)은 천리(天理)이자 진리(眞理)이다. 다시 말해 기혐은 음양의 이치이므로 천시(天時)의 시기(時機)를 뜻하고, 엄연히 정하는 순서와 규구(規矩)를 뜻한다. 그러므로 천리와 음양의 이치를 깊이 알아서 이에 순종해야 한다.

 천명(天命)을 알지 못하고 행하면 어떤 일도 잘 운행이 안되며 마침내 실패와 패배의 잔을 마시게 된다. 땅은 하늘의 기(气)를 따른다. 비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린다. 그리하여 만물의 생생화육을 촉진한다. 열기는 위로 올라가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며 그릇모양(둥근 그릇, 모난 그릇)에 따라 담긴다. 또 방위의 기(氣)에 따른다.

 하늘의 기(氣)에는 바람과 불과 물과 우뢰 등의 폭기(暴气)가 포함되어 있으며 청(晴) 우(雨) 운(曇)의 세 가지 형상이 있다. 하늘이 맑게 갠 때에는 행동의 자유를 얻고, 비바람이 부는 때에는 자연의 제약과 속박을 받는다. 사계는 순환하여 끝이 없고 춘· 하 ·추· 동은 조금도 어그러짐이 없다. 사계(四季)의 변이(變移)는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고 사료(思料)되나 봄 중에도 이미 여름의 기(氣)가 움트고, 여름은 미리 가을의 기에 통한다. 가을은 곧 서늘하게 되는 시기이다.

 사람의 생(生)· 노(老)· 병(病)· 사(死)도 이와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한편으로 보면 두루 통하며 장애가 없는 중에도 엄연한 규칙이 있다. '부족한 것 같으나 족함이 있고, 모퉁이가 있는 것 같으나 모퉁이가 없고, 어두운 것 같으나 밝고, 물러난 것 같으나 나아간다' 천지만상(天地萬象)은 모두 이와 같다. 이것은 모두 우주의 내부에서 통행(統行)하는 천리(天理)이고 진리(眞理)이다. 이러한 음양의 이치를 바탕으로 한 명리학은 사람의 명(命)을 분석하는 유일한 최고의 학문이다.